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탈리아 두 번째 토요일(7/20) *이탈리아 두 번째 토요일 이 날의 일정 테르미니(Termini)역 -> 불의 성당 -> St.Ignazio 성당 -> 판테온 -> 스페인 광장 맥도날드 호텔에서 버스 한 번에 오는 역. 테르미니역에서 처음으로 밖으로 나와봤다. 교황 조각상 불의 성당 바로 옆에 있던 분수. 흙의 성당. 타이밍이 안 맞아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밖에서만 봤다.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.. 테르미니역 근처 한 아케이드여기서 점심을 먹었다. 햇빛만 피해도 훨씬 덜 더워서 살 것 같았음.. 오래된 지도, 성당 지도 등등 지도만 전문으로 팔던 가게. 밥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아코디언 연주하는 할아버지. 밥 먹고 버스 타고 판테온에 가까운 역에 내려서 걷는 도중에 어마무지하게 큰 성당을 봤다.들어가 보니 St.Ignazio Ch.. 더보기 이탈리아 첫 토요일(7/13) 7/13 토요일 이 날의 일정. 아침 일찍 나와서 바티칸 뮤지엄->성베드로 광장->천사의 성->나보나 광장 호텔에서 출발- 버스타고 지하철 역 도착. 서울의 "서울역"같이 로마의 "테르미니(Termini)역". 여기서 지하철 갈아탐. 드디어 보이는 바티칸 뮤지엄 이정표 트램도 보고~역시 트램은 유럽의 매력 중 하난 거 같음. 그리고, 항상 사진빨을 잘 받는 듯.. 두둥-드디어 보이는 바티칸의 모습!!!!밖에 사람들 줄 서 있는 거 장난 아니다.현장에서 뮤지엄 티켓 구하려면 저렇게 줄 서 있어야 하고,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고 가면 5분 안에 들어갈 수 있다. 다행히 우리는 chan이 인터넷 예매를 해놔서..금방 들어갔다. 짜잔-인터넷 예매가 2유로 더 비싸서 할까말까 많이 고민했다가 이렇게 줄 서 있는 .. 더보기 이탈리아 가는 길 #1. 내가 떠나던 날 7/6 아쉬운 맘에 공항에서 chan이랑 같이 셀카 인천공항 면세점 윗 층에 있는 라운지. 라운지 이름이 있었는데..기억이 안 나넹..여튼, 이번에 만든 외환 크로스 마일리지 카드로 공짜로 이용해서 기분은 좋았다. 홍콩 공항 게이트들 쭉 이어지는 곳이 인천 공항이랑 많이 비슷했음. 홍콩->로마행 비행기에는 자리마다 전기 콘센트가 있었다. 이건 쫌 신세경.근데 내껀 빨간불 들어오고 있는걸로 봐서 안 되는 거 같았음. 옆 자리는 초록불이더만. 다행히 꼭 충전할 게 없긴 했지만.(아, 로마->홍콩행 비행기도 콘센트가 있었는데 그 땐 내 자리도 초록불이었다.) 개별 모니터에 정보 화면 선택하면 몇 시간 남았는지 알려줌. #2, chan이 오는 길 이 캐리어가 우리집에 다시 못 돌아올 뻔 .. 더보기 여행의 세번째 도시 니스(2)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 여행의 세번째 도시 니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 여행의 두번째 도시 루체른(3)-리기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 여행의 두번째 도시 루체른(2)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 여행의 두번째 도시 루체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 빈-마지막 이야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 빈-멜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