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로엔

활력도 하늘 치솟는 로엔

이제 꽉찬 8개월을 지나고 있는 로엔.

운동 신경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. 사실 이이상 더 발전할 줄 몰랐는데도 점점 더 뛰어난 점프력과 순간 이동 빠르기를 보여주고 있음. 어디까지 뛸 껀지 궁금하다.



*브금은 chan의 디아잡는 소리.












'로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40422, 오늘 아침의 로엔  (2) 2014.04.22
낑겼냥  (2) 2014.04.03
베개  (2) 2014.03.09
봄이오냥  (2) 2014.03.03
20140222, 2월의 로엔  (0) 2014.02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