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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엔

태어난지 6개월 다 되어가는 로엔

이젠 커피도 즐기고 싶은 로엔



비닐 망또 두른 로엔



이불 덮고 앞다리 곧게 펴고 자는 로엔



앞 다리 하나 늘어뜨리고 chan 바라보며 조는 로엔



chan 배 위에서 졸고 있는 로엔



파워 슬립 하는 로엔



목 버티기 힘들어 보이는 로엔



발 한 짝 올리고 난봉꾼 자세로 자는 로엔



태어나서 처음 목욕하고 놀란 로엔



털 다 마르고 뽀송뽀송해진 털로 테리우스된 로엔



좀 격하게 놀아줬더니 다리 풀린 로엔



이제는 서랍 문도 자유자재로 여는..로엔. 

단, 열고나서 꼭 들어가는 것은 아님. 다시 닫지도 않음 




촛불 신기한 로엔




몸집은 다 큰 거 같은데 아직도 이유식 먹고 있는 로엔.

앞으로 6개월은 더 이유식 먹는 다는 게 믿기지 않는 로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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