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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엔

20150121, 씩씩한 로에니 근황





<아유 그래 해줄게, 하이파이브>







<불장난 좋아하는 상남자 로에니> - 연작




1. 이렇게 다 잊고 자려고 하다가도..




2. 불...불냄새를 맡으면 난..



3. 헉..헉..갑자기 참을수가 업썽..



4. 더 가까이..조금만 더 가까이..가고싶다냥...



5. 이젠 다가가는 걸로는 만족할 수가 업썽!

난..너를 만지고 말겠다냥!



6. 역시나..뜨거운 너란 녀석..훗..

앞발에 뜨거운 화상의 고통을 주는 너란 녀석을 알면서도..

바보같이 왜 난 계속 다가가려 하는걸까..



7. 너땜에 아프지만..여전히 난 너에게서..눈을 땔 수가 업썽!










<요즘 집사 배 위가 좋다냥>





<이 포근한 맥북프로 박스는 내가 가지겠다냥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