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아유 그래 해줄게, 하이파이브>
<불장난 좋아하는 상남자 로에니> - 연작
1. 이렇게 다 잊고 자려고 하다가도..
2. 불...불냄새를 맡으면 난..
3. 헉..헉..갑자기 참을수가 업썽..
4. 더 가까이..조금만 더 가까이..가고싶다냥...
5. 이젠 다가가는 걸로는 만족할 수가 업썽!
난..너를 만지고 말겠다냥!
6. 역시나..뜨거운 너란 녀석..훗..
앞발에 뜨거운 화상의 고통을 주는 너란 녀석을 알면서도..
바보같이 왜 난 계속 다가가려 하는걸까..
7. 너땜에 아프지만..여전히 난 너에게서..눈을 땔 수가 업썽!
<요즘 집사 배 위가 좋다냥>
<이 포근한 맥북프로 박스는 내가 가지겠다냥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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