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에 chan에게 보낸 메시지.
도대체 난 뭔 생각으로 라면 하나 안 챙겨온걸까..
오늘부터는 스튜디오로 옮겨서 작업. 태어나서 첨 가본다. 스튜디오. cool!
쓸 말은 쌓여가는데 시간/체력이 너무 부족하다 ㅠㅠ 한국 가면 천천히 다 풀어내겠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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