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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20130222, 최근 먹은 약, 주말에 영화


어제 그제 먹었던 약이다.

식전에 위장 보호 등을 위해 먹는 약이었는데..

아 정말

최근 몇 년간 가장 충격적인 맛.

무슨 공장 기름을 먹는 줄.

너무 심해서 사진까지 찍어놨을 정도.

먹고 바로 입가심 필수.








이건 주말에 chan이랑 집에서 영화볼 때.

chan이 베드 테이블에 아이맥을 설치했다. 고마워!

이 날 봤던 영화는 <타인의 삶>

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야할 듯-가볍게 다룰 수 없기 때문임.


여튼.

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 저녁부터 급체해서 토하고 밤새 뒤척거리다가

이제 좀 살만해져서 포스팅고 하고 그렇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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