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그제 먹었던 약이다.
식전에 위장 보호 등을 위해 먹는 약이었는데..
아 정말
최근 몇 년간 가장 충격적인 맛.
무슨 공장 기름을 먹는 줄.
너무 심해서 사진까지 찍어놨을 정도.
먹고 바로 입가심 필수.
이건 주말에 chan이랑 집에서 영화볼 때.
chan이 베드 테이블에 아이맥을 설치했다. 고마워!
이 날 봤던 영화는 <타인의 삶>
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야할 듯-가볍게 다룰 수 없기 때문임.
여튼.
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 저녁부터 급체해서 토하고 밤새 뒤척거리다가
이제 좀 살만해져서 포스팅고 하고 그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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