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에 해먹은 대패 삼겹살+숙주 찜
세상에나 세상에나...
이렇게 맛있는 걸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
chan은 무려 '언젠간 배가 불러지는 인간인 것이 싫다. 왜 계속 먹을 수 없는 것인가' 라는 말을 했다. -_-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40202, 구정이 지났다 (4) | 2014.02.02 |
---|---|
20140119, 일상 (4) | 2014.01.19 |
20130105, 2104년 첫 주말 (0) | 2014.01.05 |
20140103, 쪼다병 (0) | 2014.01.03 |
20140101, 2014년 첫 날 (2) | 2014.01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