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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 발견한 내 모습
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
1. 오후에 컵라면이 미친듯이 땡긴다. 다른 음식은 안 땡김. 그냥 라면도 별로 안 땡김. 무조건 컵라면이어야 함.
2. 인터넷으로 부장님 개그를 찾아보며 혼자 끽끽거리면서 웃는다. 가끔은 친한 사람에게도 알려주며 희열을 느낌.
참고로 오늘 보고 빵 터진 것 중 하나
저팔계가 정육점에 들어가는 하는 말은?
두구두구
저 팔게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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