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 12시..
야근하고 들어오는 길,
집 앞에서 그네를 탔다.
우주를 느끼고 싶었어-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30325 여전히 야근 (5) | 2013.03.26 |
---|---|
20130312, 야근 (6) | 2013.03.12 |
20130303, 안양천 산책, chan의 헤어스타일, 음식들 (4) | 2013.03.03 |
20130228, 회사에서 씀, chan이 만든 안주 (6) | 2013.02.28 |
20130223, 생일 선물, 채교수님 (4) | 2013.02.23 |